일상 끄적끄적 (4) 썸네일형 리스트형 6/28 오늘의 끄적거림 어제 오후만 해도 비가 오고 흐렸는데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해도 쨍쨍 날씨도 너무 좋았어요.그렇지만 내일부터는 전국 장맛비 소식이...제가 사는 지역도 내일부터 다음 주까지 온종일 비 예보가 있네요.오늘은 출근해서 오전에 열심히 일하고 점심으로 양배추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더라고요!!매일매일 먹고 싶은 맛이었어요. 아마 조만간 또 시켜 먹을 것 같아요.점심 맛있게 먹고 남은 오후 시간도 열심히 일하고 퇴근 후 마트 들러서 장도 봤어요.그리고 요즘 운동부족 같아 오랜만에 걸어서 집에 왔는데 다리는 퉁퉁 부었지만 너무 뿌듯했어요.여러분들도 다들 뿌듯한 하루 보내셨길 바래요. 그럼 다음에 또 올게요. 6/28 오늘의 끄적거림 어제 오후만 해도 비가 오고 흐렸는데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해도 쨍쨍 날씨도 너무 좋았어요.그렇지만 내일부터는 전국 장맛비 소식이...제가 사는 지역도 내일부터 다음 주까지 온종일 비 예보가 있네요.오늘은 출근해서 오전에 열심히 일하고 점심으로 양배추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더라고요!!매일매일 먹고 싶은 맛이었어요. 아마 조만간 또 시켜 먹을 것 같아요.점심 맛있게 먹고 남은 오후 시간도 열심히 일하고 퇴근 후 마트 들러서 장도 봤어요.그리고 요즘 운동부족 같아 오랜만에 걸어서 집에 왔는데 다리는 퉁퉁 부었지만 너무 뿌듯했어요.여러분들도 다들 뿌듯한 하루 보내셨길 바래요. 그럼 다음에 또 올게요. 6월 마지막주 일상 안녕하세요. 벌써 6월 마지막주 중반인 수요일까지 지나왔네요.오늘은 쉬는 날인데 딱히 일정이 없어서 일찍 블로그에 글을 끄적이고 있어요 ㅎㅎ요즘에 부쩍 필요없는 소비가 많아지는 것 같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무지출데이로 정해서그 날 만큼은 소비를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카드나 통장내역을 보다보니 내가 왜 그랬을까 싶을 정도로 소비를 많이 한 날이 있더라고요ㅜㅜ그래서 이번주는 휴무인 오늘을 무지출데이로 정하고 소비 자제 중입니다!ㅎㅎㅎ밥도 집에서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들로 직접 요리해서 해결하고 평소 같으면 카페 가서 사 먹었을 커피를오늘은 집에 있는 커피머신으로 내려마셨네요.아직 하루를 마무리하려면 멀었지만 나를 위해 직접 요리해서 밥을 차려먹고 커피머신으로 커피를 내려 마시니집에 퍼지는 향긋한 커피.. 6월 둘째주 일상 오늘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중국집 맛집을 방문했어요.짬뽕과 유린기로 점심을 챙겼고, 후식으로는 아메리카노와 빵을 즐겼어요.특별한 순간은 없었지만, 이런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행복을 느꼈어요.일상을 소중히 여기고, 다음 일기에는 더 특별한 순간들을 기록해보고 싶어요. 이전 1 다음